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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 세이지

思い, 2008/01/24 22:36

요새 누구나 한 번쯤은 본다는 노다메 칸타빌레.
작년에 동생이 만화책으로 봤는데 너무 재밌다고 추천해주길래 관심을 가졌었다. 먼저 봤다는 사람들한테 물어봤는데 드라마보고 애니보면 완전 재미없다고 해서 찬찬히 애니부터 드라마순으로 스텝 바이 스텝으로다가...ㅎㅎ 먼저 보신 분의 말을 잘~ 들어서였는지, 꽤 지루하지 않고 꾸준히 봤다. 애니만큼이나 캐릭터의 느낌이 잘 살아있는 드라마라고 할까...^^

귀여운 노다메도 좋았고, 치아키 센빠이도 멋있었지만, 내 마음속에 들어온건 의외로 마스미쨩이었다*-_-* 빠글빠글 머리에 "치아키사마~"하면서 노다메와 으르렁거리는 케이스케~ 어쩌면좋아~꺄악! 그래서 내가 케이스케 나왔던 영화를 샅샅이 찾아서 봤다. 진짜 열심히 봤다.ㅠㅠㅠㅠ  이거 완전 "내사랑 코이데 케이스케-3-"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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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발광하다 한번 무관심해지자 그 후론 점점 그가 잊혀져가고 있던 어느날... (원래 성격이 금방달아오르고 금방 식어요;) 귀차니즘에 허덕거리다가 유럽이 방송되고도 2주정도 지나서 드디어, 드디어 보고 말았는데...
맘에 드시는 분 또 하나 포착!!!!!! (두둥)


우리 사랑하는 쿠로킹♥ -3-

케이스케에게 살포시 배신을 때려버리고 쿠로킹을 사랑하게 되어버렸다.♥ 스아실, 이 분 유럽sp나오기 전까지 그닥 눈에 않차던 분이시라 관심 없었는데...

치아키가 오로지 술 않취했다고 오보에 협주곡을 시켜줄땐 '쟤뭐야?'했었다-_- 내가 은근 좋아하는 딱딱한 캐릭터인줄은 알았지만, 그때는 오로지 내눈에 들어오는 건 치아키센빠이와 마스미쨩이었으니까bbb. 노다메 좋아하는 마음 볼때도 '그렇구나'  하고 넘겼던 분인데 急애정이 생겨버린 지금은 영화찾아보기는 물론 이 분 블로그를 수시로 들락날락 거릴정도...!!!

이름은 후쿠시 세이지. 83년 6월 3일生.
혼자 외국인에게 차이고 외로워하는(?) 장면에서 안쓰러움이 내 가슴을 시리게 하고(...;)
노다메의 엉망진창인 방을 보면서 어쩔줄 몰라하는 표정이 진차.....ㅠㅠ

"옵화! 내가 마스미쨩 좋아할땐 내가 이렇게 열심히 검색안했어.=_=
그냥 영화만 열심히 봤을 뿐이야. 근데 요즘엔 내가
매일 옵화 블로그 들어가면서 모르는 한자때문에 전자사전 뒤적거려야겠어???
언어가 빨리빨리 안통하는 이 답답한 기분을 당신이 알어??ㅠㅠㅠㅠ
옵화, 나 좀 데려가, 아니 내가 일본 갈게! 갈테니까 기다려옵화~
우리 피부관리 받으러 같이가자!!!!
!#@%&ㅛㅗㄴㅇㄻ옵화아아아 ㅠㅠㅠ"

이러고 있는 나는 뭐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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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이분 블로그 주소 여기 http://seijifukus.exblog.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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